[영상] 중국 첫 대형 'LNG 생산 선박' 인도…'K조선 텃밭'에 도전장?

류재갑 2025. 9. 16. 12: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의 위슨뉴에너지(위슨) 조선소가 건조한 NGUYA FLNG는 길이 376m 폭 60m 크기로 축구장 3~4개를 이어 붙인 규모입니다.

NGUYA FLNG는 앞으로 콩고 해역에서 이탈리아 에너지 기업 Eni의 LNG 프로젝트에 투입됩니다.

삼성중공업 등 국내 기업이 주도하는 FLNG 시장에서 중국의 경우 위슨 조선소가 유일하게 FLNG 건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중국이 처음으로 만든 대형 부유식 액화천연가스(FLNG) 생산 시설 'NGUYA FLNG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해역으로 출항했습니다.

중국의 위슨뉴에너지(위슨) 조선소가 건조한 NGUYA FLNG는 길이 376m 폭 60m 크기로 축구장 3~4개를 이어 붙인 규모입니다.

NGUYA FLNG는 앞으로 콩고 해역에서 이탈리아 에너지 기업 Eni의 LNG 프로젝트에 투입됩니다.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중에서도 고부가가치 제품군에 속하는 FLNG는 '바다 위 LNG 생산기지'로 불린다. 해양 가스전에 뜬 상태로 천연가스를 채굴·정제한 뒤 LNG로 만들어 저장하는 설비입니다.

삼성중공업 등 국내 기업이 주도하는 FLNG 시장에서 중국의 경우 위슨 조선소가 유일하게 FLNG 건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송해정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CCTV·유튜브 Samsung Heavy Industries Nigeria·Wison New Energies

jacobly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