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각 임영웅과 아쉬운 작별…웃음+감동 가득 '섬총각 영웅' 피날레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5. 9. 1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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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각 임영웅과 작별의 시간이 다가왔다.

가수 임영웅과 절친들의 무계획 섬마을 생활기를 담아낸 SBS 예능 프로그램 '섬총각 영웅'이 오늘(16일) 마지막 회를 방영하며 시청자와 작별한다.

여기에 임영웅이 주방장으로 변신해 웍을 흔들고 칼질을 더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섬총각 영웅' 최종회는 임영웅의 솔직한 고백, 멤버들이 온 힘을 다해 준비한 잔치와 콘서트, 그리고 웃음과 눈물이 뒤섞인 마지막 여정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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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섬총각 영웅' 스틸 컷 / 사진=SBS

섬총각 임영웅과 작별의 시간이 다가왔다. 

가수 임영웅과 절친들의 무계획 섬마을 생활기를 담아낸 SBS 예능 프로그램 '섬총각 영웅'이 오늘(16일) 마지막 회를 방영하며 시청자와 작별한다. 방송 내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며 큰 사랑을 받아온 만큼 빨리 찾아온 이별에 아쉬움이 크다.

대미를 장식할 최종회에서는 멤버들이 소모도 주민들을 위해 준비한 역대급 '은혜 갚기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마을 잔치를 직접 기획하고 요리하며 진행까지 도맡은 이들은 섬마을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한다. 

그 중심에는 임영웅의 라이브 무대가 있다. 임영웅은 "해 질 때까지 노래 부르겠다"고 말한 뒤 앙코르를 쏟아내며 흥겨운 곡부터 눈시울을 적시는 사모곡까지 퍼레이드로 불러 마을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작은 마을을 가득 메운 임영웅의 목소리가 잔치 분위기를 달궜다는 후문이다.

'섬총각 영웅' 스틸 컷 / 사진=SBS

푸짐한 밥상도 준비된다. '중식 스타셰프' 임태훈이 짜장면은 물론 특급 비밀 레시피로 완성한 고급 요리를 대거 내놓으며 섬마을 잔치상을 한껏 풍성하게 한다. 여기에 임영웅이 주방장으로 변신해 웍을 흔들고 칼질을 더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주민들은 "세상에 이런 날도 있네"라고 환호한다.

지난주부터 '애착 인형'으로 불리며 존재감을 드러낸 허경환은 이번에도 큰 웃음을 책임진다. 임영웅과 함께 요리하고 신곡을 들으며 찰떡 호흡을 보여주지만, 돌발 사건으로 "내용증명서 보낼 거야"라는 웃픈 폭탄 선언을 날리며 현장을 폭소의 도가니로 만든다. 예측 불허 상황 속에서도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마지막 회의 웃음을 단단히 책임진다.

여기에 '섬총각 영웅'만의 시그니처, 신곡 앨범 비하인드 스토리도 빠지지 않는다. 이번에는 임영웅의 신곡 '답장을 보낸지' 작업기가 공개된다. 노래에 얽힌 그의 개인적 경험담이 더해지고 '과친자' 궤도가 가사를 과학적으로 해석하며 숨은 의미를 풀어내 재미를 배가한다. 촬영 도중 의문의 여성과 갑작스러운 전화 연결이 이뤄지면서 모두를 놀라게 한 장면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섬총각 영웅' 최종회는 임영웅의 솔직한 고백, 멤버들이 온 힘을 다해 준비한 잔치와 콘서트, 그리고 웃음과 눈물이 뒤섞인 마지막 여정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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