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감량' 라미란, 노출증 투병 중.."이번엔 수영복 씬 있어" [Oh!쎈 현장]

유수연 2025. 9. 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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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이 노출증 투병 근황을 전했다.

16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에서는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 배우, 오다영PD가 참석했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극본 나윤채, 연출 오다영 정훈)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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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가 16일 오전 서울 상암 MBC에서 진행됐다.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 드라마로 뱅 이선빈과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가 출연한다.배우 라미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16 / soul1014@osen.co.kr

[OSEN=유수연 기자] 배우 라미란이 노출증 투병 근황을 전했다.

16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에서는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 배우, 오다영PD가 참석했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극본 나윤채, 연출 오다영 정훈)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그린다. 

극 중 라미란은 마론제과 경영지원팀의 비공채 직원 강은상 역을 맡았다. 은상은 주식 투자부터 각종 창업까지 숱한 실패를 겪은 인물.

그는 “저는 세 여인들이 복작복작 하는게 그리웠던 거 같다. 제가 많은 배우들과 했던 작품이 없던 것도 아닌데. 그리고 선빈 씨나 아람 씨나 같이 한다고 했을때, 시너지가 잘 살거라 생각했다. 저는 직장이나 코인에 대해 거의 모르는 수준인데, 그냥 같이 놀고 싶었다. 그런 현장이 그리웠던 거 같다"라며 작품 선택 이유를 전했다.

이어 "실제로 찍으면서도 충분히 충족했고, 이 조합이라면 안 할 이유가 없다. 분명히 잘 나올 거고, 재미있을 거고. 그리고 선빈 씨가 흐름이 좋다. 여기에 살짝 올라타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하게 되었다. 아주 잘한 선택이라 생각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1년간 13kg 감량을 하며 '노출증'이 왔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그는 이번 작품 속에서의 노출 신을 묻자 "노출 신 당연히 있고, 의외로 수영복 입는 신이 있다. 흉해서 가리긴 했는데, 다이어트 과정 중에 촬영 한 거라, 노출증이 발현 전이었다. 부끄러워하면서 찍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라미란은 "지금은 노출증 약을 먹고 있다. 억누르는 약을. 너무 숭하다고 해서"라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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