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엔 기자석, 후반전엔 벤치…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의 파격 실험 '완벽히 통제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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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은 전반전에는 관중석에서, 후반전은 벤치에서 경기를 지휘하는 방법에 대해 상당히 만족하는 모습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럭비 감독들이 전혀 다른 시각에서 경기를 분석하는 것을 예전부터 봐왔다. 발전 방향을 찾는 그 가능성이 마음에 든다. 전반전을 기자석에서 지켜보고 싶었고, 아주 훌륭한 경험이었다. 다르다. 모든 걸 통제할 수 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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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은 전반전에는 관중석에서, 후반전은 벤치에서 경기를 지휘하는 방법에 대해 상당히 만족하는 모습이다. 대국적 시각에서 새로운 발상을 떠올릴 수 있는 수단이라고 말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14일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졌던 2025-2026 프랑스 리그1 4라운드 RC 랑스전에서 2-0으로 승리한 바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자전거 사고로 쇄고를 다치는 부상을 입었던 엔리케 감독은 전반전을 기자석에서 지켜봤으며, 후반전에는 벤치로 내려가 직접 선수들을 지휘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와 같은 경기 운영 방식이 상당히 보탬이 된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럭비 감독들이 전혀 다른 시각에서 경기를 분석하는 것을 예전부터 봐왔다. 발전 방향을 찾는 그 가능성이 마음에 든다. 전반전을 기자석에서 지켜보고 싶었고, 아주 훌륭한 경험이었다. 다르다. 모든 걸 통제할 수 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흥미로운 선택지다. 그렇게 하면 어떤 선수가 잘했는지 경기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하프타임 미팅에서 완벽히 피드백을 줄 수 있다. 직접적이고 풍부한 정보를 얻게 된다"라고 말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바르셀로나 시절에도 훈련장에 대형 임시 구조물을 설치해 높은 곳에서 전술적 디테일을 관찰하는 방식을 즐겼다고 소개했다. 그러한 관점을 경기에 적용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익숙한 틀에서 벗어난 발상으로 파리 생제르맹을 이끌겠다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에 시선이 모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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