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딸 父' 성동일, 이번엔 '개아들' 이준호와 호흡 ('태풍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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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과 이준호가 애틋한 부자(父子) 케미를 예고한다.
다음달 1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는 1997년 IMF를 배경으로 무역 회사의 초보 사장이 된 '강태풍'(이준호)의 생존형 오피스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작진은 "성동일 배우의 특별출연 자체가 작품에 큰 힘을 불어넣고 있다"며 "이준호와의 리얼한 부자 케미를 통해 '태풍상사'가 전하려는 공감과 울림이 한층 깊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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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금산 기자] 배우 성동일과 이준호가 애틋한 부자(父子) 케미를 예고한다.
다음달 1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는 1997년 IMF를 배경으로 무역 회사의 초보 사장이 된 '강태풍'(이준호)의 생존형 오피스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대한민국 위기의 시기에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가슴 뜨거운 고군분투를 담아 오늘을 살아가는 시청자에게 따듯한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성동일은 극 중 강태풍의 아버지 '강진영' 역으로 등장한다. 강진영은 없는 살림에서도 스스로 회사를 일궈낸 자수성가형 사업가로, 서툴게 사랑을 표현하지만 늘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전형적인 한국의 1990년대 아버지상이다. 성동일 특유의 현실적이고 따듯한 연기를 통해 낮밤 가리지 않고 일하며 묵묵히 가족을 책임지는 아버지 연기를 설득력 있게 그렸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준호와의 부자 케미다. 자유롭고 패기 넘치는 아들 강태풍과 묵묵히 회사를 일궈온 아버지 강진영은 끊임없이 부딪히면서도 결국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한다. 이들의 관계를 통해 세대 간 갈등과 화합, 그리고 시대가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부정(父情)의 감정선을 보여줄 전망이다.
'개딸 아버지' 이미지로 대중에게 익숙한 성동일이 이번엔 '개아들' 이준호와 함께 묵직하면서 입체적인 부자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성동일 배우의 특별출연 자체가 작품에 큰 힘을 불어넣고 있다"며 "이준호와의 리얼한 부자 케미를 통해 '태풍상사'가 전하려는 공감과 울림이 한층 깊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성동일이 그려낼 90년대 아버지의 모습은 세대를 넘어 공감과 향수를 자극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성동일은 최근 드라마 '트웰브', '협상의 기술', '옥씨부인전'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vN 새 토일 드라마 '태풍상사'는 '폭군의 셰프' 후속으로 오는 10월 11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정금산 기자 jgs@tvreport.co.kr / 사진= tvN '태풍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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