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FOMC 앞두고 11만 5000달러 선에서 횡보[코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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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오는 16∼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11만 50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16일 오전 11시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0.15% 오른 1억 6039만 9000원이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해외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0.21% 내린 11만 507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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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등 업계 리더, 美 의회와 만남…비트코인 전략자산화 논의

(서울=뉴스1)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비트코인, FOMC 앞두고 11만 5000달러 선에서 횡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오는 16∼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11만 50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16일 오전 11시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0.15% 오른 1억 6039만 9000원이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해외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0.21% 내린 11만 507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지난주 금리 인하 기대에 힘입어 가격이 오른 바 있다. 시장은 17일 FOMC 회의가 끝나면 연준이 기준금리를 현 4.25∼4.50%에서 최소 0.25%p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시장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할 확률을 96%, 0.50%p 인하할 확률을 4%로 각각 반영했다.
비트코인의 다음 가격 저항선은 11만 7000달러다. 코인텔레그래프는 "가상자산 시장도 연준의 금리 결정에 대비하고 있다"면서 "강세장으로 가려면 11만 7000달러 저항선을 뚫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추가 매수…보유량 101조원어치
단일 기업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면서 보유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730억달러(약 100조 9700억원)를 넘어섰다.
스트래티지는 15일(현지시간) 공지를 내고 회사가 비트코인 525개를 약 6000만달러에 매수했다고 밝혔다. 평균 매수 단가는 11만 4562달러다.
이번 매수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63만 8985개가 됐다. 이날 가치로 730억달러에 해당하는 규모다.
스트래티지는 지난 2020년 8월부터 꾸준히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있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 'NFT 여권'서비스 출시
미국 카드사로 잘 알려진 아메리칸익스프레스가 대체불가능토큰(NFT) 스탬프 발급 서비스를 출시했다.
15일(현지시간)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카드 소지자들이 여행을 기념할 수 있도록 방문한 국가를 표시하는 'NFT 여권 스탬프'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드 소지자는 '아멕스 패스포트'에 가입하고, 방문한 국가마다 NFT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NFT 스탬프는 이더리움의 레이어2 블록체인인 '베이스'에 저장된다.
마이클 세일러 등 가상자산 업계 리더, 美 의회 만난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창립자를 포함한 가상자산 업계 리더들이 미국 의회를 만난다.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 톰 리 펀드스트랫 최고경영자(CEO) 등 18명의 업계 리더들은 신시아 루미스 상원 의원과 닉 베기치 하원 의원이 주최하는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할 예정이다.
해당 라운드테이블에서 업계 리더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비트코인 전략자산화 법안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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