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현우, 영화 ‘메이드 인 이태원’ 주연 발탁…복싱 선수 현식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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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현우가 영화 '메이드 인 이태원'에 캐스팅됐다.
'메이드 인 이태원'은 1998년 IMF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기현우는 극 중 복싱 선수로 가능성을 인정받지만, 할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어두운 길로 들어서는 청춘 '현식' 역을 맡는다.
영화 '메이드 인 이태원'은 현재 촬영 중이며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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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이태원’은 1998년 IMF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다양성이 충분히 존중받지 못하던 시대,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청춘들이 한 공간에서 부딪히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느와르 영화다.
기현우는 극 중 복싱 선수로 가능성을 인정받지만, 할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어두운 길로 들어서는 청춘 ‘현식’ 역을 맡는다. 기현우는 강인한 겉모습과 함께 복잡한 사정 속에서 흔들리는 내면을 표현하며 극의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2021년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징크스’로 데뷔한 기현우는 웹드라마 ‘준과 준’, 드라마 ‘사랑의 안단테’, ‘러브스트라이크’ 등에서 활동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예능 ‘홍석천의 보석함’과 패션 행사 ‘2025 밀란러브서울’ 무대에 오르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영화 ‘메이드 인 이태원’은 현재 촬영 중이며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hjp1005@fnnews.com 홍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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