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오르니 SK스퀘어도 ‘방긋’…주가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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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투자 전문 중간지주사 SK스퀘어 주가가 16일 상승 중이다.
주요 포트폴리오 회사인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급등하자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우선 SK스퀘어의 주요 포트폴리오 회사로 포함된 SK하이닉스가 최근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11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다.
또 올해 상반기 SK스퀘어의 주요 ICT 자회사들의 합산 영업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0%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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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투자 전문 중간지주사 SK스퀘어 주가가 16일 상승 중이다. 주요 포트폴리오 회사인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급등하자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37분 기준 SK스퀘어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75%(3500원) 오른 2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는 지난 12일부터 연일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SK스퀘어의 주가는 올해 초(1월 2일)와 비교하면 160% 가까이 올랐다. 실적 개선과 미래 투자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우선 SK스퀘어의 주요 포트폴리오 회사로 포함된 SK하이닉스가 최근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11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다.
또 올해 상반기 SK스퀘어의 주요 ICT 자회사들의 합산 영업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0% 개선됐다. 주요 자회사인 티맵모빌리티는 2분기 2020년 출범 이후 최초로 상각전영업이익(EBITDA) 흑자(8억원)를 달성하기도 했다.
또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등과 함께 미국·일본 소재 및 인공지능(AI)·반도체 기업 5~6곳에 공동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증권가에서는 SK스퀘어의 주주환원 조처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방안과 더불어 2000억원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진행했고, 다음 달까지 1000억원의 자사주 매입을 하고 있다”며 “적극적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조처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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