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식 하객 줄세우기 논란?…런닝맨VS미우새도 갈렸다
배우근 2025. 9. 16. 11:01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김종국의 비공개 결혼식이 예상치 못한 후폭풍(?)에 휘말렸다. 바로 ‘하객 줄세우기’ 논란이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희철은 김종국에게 “왜 ‘미우새’ 팀은 안 불렀냐. 나 지금 형이랑 거리감 느껴진다”며 웃픈(?)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종국은 “결혼식 규모가 워낙 작았다. 양가 합쳐 100명 규모였다”며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보는 사람, 연락도 자주 하는 사람 위주로 불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런닝맨 멤버들은 물론, 매일 보는 헬스장 관장 형까지 초대했다”고 덧붙였다.
결혼식에는 유재석·지석진·하하·송지효 등 런닝맨 멤버 전원과 절친 차태현·장혁·홍경민, 서장훈·신동엽 등이 자리했다. 하지만 김희철·탁재훈 등은 명단에 없었다. 김희철은 “그럼 나만 이상해지는 거냐”고 토로했다가, “탁재훈도 안 갔지 않냐. 그럼 됐다”며 웃음으로 넘겼다.
김종국은 지난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고, 축가는 김종국이 직접 불렀다. 예식은 철저한 보안 속에서 가족·지인 위주로만 치러졌다.
kenn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심현섭, 결혼 5개월만 경사…♥정영림 내조 빛났다(‘조선의 사랑꾼’)
- 오인혜, 사망 이틀 전까지도 밝은 모습이었는데...오늘(14일) 5주기
- 기안84 바이크 뒤에 앉은 장도연 “안 외롭다!” 절규에 가까운 외침(인생84)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부산 뜬다…본격 복귀 초읽기 될까 [SS초점]
- 김혜수, 55세 믿기지 않는 ‘최강 몸매’에 “가려도 예쁨”
- ‘해군장교 입대’ 이지호, 美시민권 포기 드문 사례…“특권 내려놓았다” 평가
- MBC,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폐지…‘기상기후 전문가’ 정규직 신설…故 오요안나 유족·단체는
- 배우 한예슬, 내추럴 매력 담은 새 프로필로 활동 재개 예고
- 고현정의 조용한 응원…신세계 4세, 애니 화보에 ‘좋아요’
- 라미란 “51세에 크롭탑 도전?”…13㎏ 감량 부작용에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