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침수됐는데…하수구에 담배꽁초 쏟아부은 어른 '눈살'[영상]

신초롱 기자 2025. 9. 16. 1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군산의 한 도로 하수구에 담배꽁초를 쏟아부은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폭우로 침수가 됐던 군산의 한 동네 풍경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항아리에 쌓여 있던 담배꽁초를 하수구에 쏟아붓고는 투기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가 그친 다음 날 한 남성은 항아리에 담겨 있는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하수구 아래로 마구 떨어뜨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배드림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전북 군산의 한 도로 하수구에 담배꽁초를 쏟아부은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폭우로 침수가 됐던 군산의 한 동네 풍경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항아리에 쌓여 있던 담배꽁초를 하수구에 쏟아붓고는 투기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주 군산에는 비가 많이 와 도로 곳곳이 침수되는 일이 있었다.

(보배드림 갈무리)

비가 그친 다음 날 한 남성은 항아리에 담겨 있는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하수구 아래로 마구 떨어뜨렸다.

남성은 시민들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로 할 일을 이어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누리꾼들은 "잘 들어가지도 않는 걸 넣으려고 애쓰는 게",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아니다", "청소하는 줄 착각했다",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는데 안타깝다", "쓰레기 투기로 신고 불가능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폐기물관리법에 의하면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담배꽁초나 휴지 등 휴대하고 있는 쓰레기를 버리면 5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r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