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침수됐는데…하수구에 담배꽁초 쏟아부은 어른 '눈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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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의 한 도로 하수구에 담배꽁초를 쏟아부은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폭우로 침수가 됐던 군산의 한 동네 풍경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항아리에 쌓여 있던 담배꽁초를 하수구에 쏟아붓고는 투기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가 그친 다음 날 한 남성은 항아리에 담겨 있는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하수구 아래로 마구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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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전북 군산의 한 도로 하수구에 담배꽁초를 쏟아부은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폭우로 침수가 됐던 군산의 한 동네 풍경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항아리에 쌓여 있던 담배꽁초를 하수구에 쏟아붓고는 투기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주 군산에는 비가 많이 와 도로 곳곳이 침수되는 일이 있었다.

비가 그친 다음 날 한 남성은 항아리에 담겨 있는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하수구 아래로 마구 떨어뜨렸다.
남성은 시민들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로 할 일을 이어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누리꾼들은 "잘 들어가지도 않는 걸 넣으려고 애쓰는 게",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아니다", "청소하는 줄 착각했다",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는데 안타깝다", "쓰레기 투기로 신고 불가능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폐기물관리법에 의하면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담배꽁초나 휴지 등 휴대하고 있는 쓰레기를 버리면 5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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