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엄벌' 촉구 속…하니, 한국 떠났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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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인도 여행 중이다.
공개된 영상 속 하니는 인도 여행을 즐기고 있다.
하니는 지난 2022년부터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여파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하니는 최근 인도 여행 중인 근황을 알리며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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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인도 여행 중이다.
15일 하니는 자신의 계정에 "틱셰곰파 라다크 인도"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니는 인도 여행을 즐기고 있다. 평온한 미소를 지으며 과일을 맛보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풍경 속에서 힐링하시고 마음의 평안도 꼭 찾으셨으면 해요", "인도가 이런 곳이었어?", "풍경도 그렇고 얼굴도 평온해 보여서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니는 지난 2022년부터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9월 결혼할 예정이었던 두 사람은 그해 5월 양재웅의 병원에서 30대 여성 A씨가 사망하며 연기됐다.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한 A씨는 17일 만에 병원에서 사망했다. 이에 A씨 유족 측은 적절한 의료 조치를 받지 못했다며 병원 관계자들을 고소했다.
양재웅 논란 이후 불똥은 하니에게도 튀었다. 결국 그는 예정됐던 결혼을 무기한 미루기도 했다. 이 같은 여파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하니는 최근 인도 여행 중인 근황을 알리며 이목을 끌었다.
이후 하니는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해 "내가 눈치를 많이 본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시키면 안 될 것 같은 마음이 너무 크다. 이제는 눈치 그만 보며 살고 싶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경찰은 양재웅을 포함한 의료진 11명의 검찰 송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1일 한겨례가 양재웅 원장을 엄벌하라는 서명운동에 1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보도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양재웅은 SBS '모닝와이드',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등에 출연하며 활약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이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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