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심현섭, ♥정영림 몰래 신혼집서…결혼 5개월 만 대형 사고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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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협섭이 아내 정영림 몰래 신혼집에 지인들을 초대해 술판을 벌였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울산 지역 방송 '울산 시대' 단독 MC로 첫 녹화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정영림은 심현섭의 첫 단독 MC로 녹화하는 날 '일일 매니저'로 나서며 내조에 나섰다.
이후 정영림은 학원을 위해 먼저 자리를 떠났고, 심현섭은 아내에 전화를 걸어 "오늘 얘기를 못 했는데 한 잔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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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방송인 신협섭이 아내 정영림 몰래 신혼집에 지인들을 초대해 술판을 벌였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울산 지역 방송 '울산 시대' 단독 MC로 첫 녹화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심현섭은 제작진에 "제가 울산에서 취업하게 됐다. K본부 '울산시대'라는 곳의 MC를 맡게 됐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정영림은 심현섭의 첫 단독 MC로 녹화하는 날 '일일 매니저'로 나서며 내조에 나섰다. 특히 정영림은 "오빠 첫 출근인데 잘 부탁드린다"며 직접 준비한 선물을 건네기도.
심현섭의 장인어른은 사위를 응원하기 위해 방송국을 찾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가족과 친구들의 응원을 받은 심현섭은 순조롭게 녹화를 마무리했다. 이후 정영림은 학원을 위해 먼저 자리를 떠났고, 심현섭은 아내에 전화를 걸어 "오늘 얘기를 못 했는데 한 잔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영림은 "오늘 수고했으니까 한잔해 너무 많이 마시지는 말고"라고 대답했다.
심현섭은 '하이볼 브라더스'와 술자리를 가졌다. 이들은 심현섭과 정영림이 연애 시절 다툼이 됐던 '하이볼 사건'의 주인공이기도. 신현섭과 하이볼 브라더스는 신혼집으로 이동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황보라는 "제일 싫은 게 아내 허락 없이 친구들 끌고 와서 술판 벌이는 것"이라고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 역시 우려를 표했지만, 심현섭은 개의치 않았다.
집으로 돌아온 정영림은 주방에 있던 그들과 마주쳤다. 심현섭은 아내의 기분을 풀기 위해 노력했고, 하이볼 브라더스도 "형수님을 위해 한 잔 타드리겠다"고 말했지만, 얼어붙은 분위기는 쉽게 풀리지 않아 보는 이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심현섭은 지난 4월 11살 연하의 정영림과 1년여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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