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혁신의료기술 선정’ 뉴로핏, 장 초반 10%대 급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뇌질환 진단·치료용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뉴로핏'이 9월 16일 장 초반 코스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주가 흐름은 뉴로핏의 뇌 영상 검출·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가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뉴로핏은 이날 주식 정규장 개장 전 자사 제품이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를 통해 혁신의료기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주가 상승을 이끈 호재와 실적 등 투자 정보와 지표도 전달합니다.

이 같은 주가 흐름은 뉴로핏의 뇌 영상 검출·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가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뉴로핏에 따르면 해당 소프트웨어는 뇌 MRI를 AI 기반으로 분석해 뇌 미세출혈이 의심되는 영역의 위치 및 개수를 자동으로 검출해준다. 의료진이 이를 활용하면 정밀한 치료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된다는 게 뉴로핏의 설명이다.
뉴로핏은 이날 주식 정규장 개장 전 자사 제품이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를 통해 혁신의료기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혁신의료기기 통합 심사는 혁신적인 의료기기가 의료 현장에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의 제도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관계 부처의 심사를 거쳐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될 경우 의료 시장 진입 관련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의 AI 기반 뇌 미세 출혈 검출 기술은 연내 임상 현장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설립된 뉴로핏은 7월 25일 코스닥에 기술특례로 상장됐다. AI 기술로 뇌 영상을 분석하는 각종 소프트웨어가 주력 제품이다.

Copyright © 주간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진에어, 고유가 여파 승무원 입사 연기
- “삼양식품, 미국 법인 분기 최대 매출로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 바다 윤슬보다 눈부신 ‘어머니 사랑’을 다시 만나다
- 쿠팡, 공정위 상대로 김범석 동일인 지정 취소 소송
- 공정위,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명륜당 고금리 불법대출 제재 절차 착수
- 미래에셋증권, 증권업계 최초 분기 순이익 1조 돌파
- 원전·가스터빈 수주 쌓인 두산에너빌리티, 올해 외국인 순매수 1위
- 국세청, 메리츠증권 특별세무조사
- 310만 원은 언제까지 유지될까… 자고 일어나면 올라가는 SK하이닉스 목표주가
- 미국 항구에 끝없는 유조선 행렬… 이란 전쟁으로 석유 패권 틀어쥔 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