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인천 내항 8부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식'에 참여한 해병 군악대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을 맞아 인천 곳곳에서 대규모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15일 인천 내항 8부두에서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부와 해군·해병대, 인천시가 공동 주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참전용사의 희생을 되새기고 상륙작전 승리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했다. 특히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직계 가족이 보낸 친서가 공개돼 의미를 더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송도컨벤시아에서는 인천시와 프랑스 노르망디 주가 공동 주최한 '2025 국제평화안보포럼(IPSF) 인천'이 열렸다. 포럼에는 참전국 대표와 국내외 전문가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인천상륙작전의 교훈, 국제사회의 연대, 미래세대 평화 교육 방안 등을 논의했다.
부대 행사도 이어졌다. 중구 자유공원과 월미공원에서는 맥아더 장군 동상과 월미도 원주민 희생자 위령비에 헌화가 진행됐고, 해군 첩보부대 전사자 추모식과 인천상륙작전 기념 조형물 제막식도 열렸다.
이번 행사는 18일까지 인천 곳곳에서 이어진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국제안포보럼에 참석한 유정복인천시장이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양진수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지난 15일 인천 내항 8부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식'에서 인천상륙작전 재연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 지난 15일 인천 월미공원에서 열린 '인천상륙작전 조형물 제막식'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장, 김정헌 중구청장과 내빈들이 인천상륙작전 기념 조형물 제막을 하고 있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 지난 14일 인천 중구 우현로 일대에서 열린 '75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행사 퍼레이드'를 찾은 시민들이 행진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이번 퍼레이드는 참전용사, 해군·해병대·수도군단 군악대·의장대, 해병대전우회, 해병대대, 보훈단체, 국민운동단체, 일반시민 등 2000여명이 참여했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 지난 15일 인천 내항 8부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식'에서 인천상륙작전 재연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