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시즌 3승' 방신실, 세계랭킹 63위→49위…14계단 상승
신서영 기자 2025. 9. 16. 09:55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3승을 거둔 방신실이 세계랭킹 49위로 올라섰다.
방신실은 16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63위보다 14계단이 상승한 49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신실은 지난 14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방신실은 2위 이동은(14언더파 202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우승으로 방신실은 시즌 3승, 통산 5승을 달성하며 이예원(3승)과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자리했다.
한편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는 김효주로, 2계단 떨어진 9위에 자리했다. 유해란도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간 12위를 마크했다.
고진영과 최혜진은 각각 17위, 21위를 마크하며 나란히 한 계단 도약했다.
지난 15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한 김세영은 지난주 27위에서 4계단 오른 23위에 자리했다.
상위권 순위는 큰 변동이 없다.
지노 티띠꾼(태국)이 1위를 지켰고,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민지(호주)가 2-4위로 뒤를 이었다.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찰리 헐(잉글랜드)이 지난주 8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 내정 "정부 일 맡는 것 고민…K팝 특별한 기회 살려야"
- 유명 유튜버 대도서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유명 혼성그룹 래퍼, 상간 소송 휘말렸다…자녀에 불륜 들키기도
- "도경완은 장윤정 서브" 김진웅, 과거 '대본 미숙지' 방송사고로 경위서까지 [ST이슈]
- 김종국 결혼 발표 "데뷔 30주년에 반쪽 만들어, 상상 이상으로 긴장" [전문]
- 최철호, 택배 일용직 근황 후 음주난동 체포 사과 "입 열개라도 할 말 없어"(특종세상)
- 유튜버 겸 배우, 무전 취식하고 음주운전…경찰 입건 조사 중
- '성형 1억 쓴' 이세영, 부작용 고백 "가슴 4개 됐었다"
- 배용준·박수진·박신혜·최태준 부부, 이번엔 디즈니 크루즈 탔다…목격담 확산
- "체벌이 아니라 교권을 원한다"…'참교육'을 본 교사들의 진짜 반응 [ST취재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