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말과 함께 촬영하고 싶다” 소망 담은 화보 공개
박정선 기자 2025. 9. 16. 09:36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서 에스파 윈터와 함께한 2025년 10월호 커버를 16일 공개했다.
“말과 함께 촬영하고 싶다”는 윈터의 소망을 담은 커버다. 공개된 5개의 커버 속에는 강원도의 한 승마클럽을 배경으로 두 마리의 말과 함께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윈터모습이 담겨있다.
윈터는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콘서트와 미니 6집 'Rich Man' 무대가 연달아 있던 주간에 진행된 촬영이었지만, 이른 아침부터 해 질 무렵까지, 마사와 실내외 마장, 들판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윈터는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새 미니 앨범 'Rich Man'을 준비하면서 느낀 부담감이나 압박감에 대해 “(부담감이나 압박감을 느끼기보단) 언제나 그 곡을 잘 표현해 내고 싶고, 제가 맡은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한다. 제가 느끼기에 윈터라는 캐릭터가 한 가지 뚜렷한 색깔로 함축되지 않아서 고민하던 시기도 있었다. 그런데 팬들은 도리어 제가 여러 가지 콘셉트를 다양하게 소화할 줄 안다고 하시더라. 그때부터 아, 이게 저의 장점이 될 수 있겠구나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Rich Man'의 성공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차트를 아예 안 볼 수는 없는 것 같가.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는 결과이기도 하고. 하지만 무대 위에서 저희 스스로가 잘 해냈다고 만족감을 느낀다면 그 감정이 숫자를 이기는 것 같다”고 했다.
'멋쁨의 정석'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윈터답게 “예뻐 보일 때보다 멋있어 보일 때 결국 그 아티스트가 가장 빛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멋짐은 결국 무대에서 진심을 다해 음악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에게서 뿜어져 나온다고 믿는다”라고 자신만의 무대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윈터의 커버 및 화보는 '하퍼스 바자'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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