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사랑한 죄' 맨시티 홈구장서 '맨유 유니폼' 입고 업무→해고 처리..."완전 농담거리" 팬들 가지각색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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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너무나 사랑한 죄다.
맨체스터 시티 FC 홈구장에 맨유 유니폼을 입고 일을 하던 매장 직원이 결국 해고됐다.
한 매점 직원이 맨시티의 홈구장에서 맨유 유니폼을 착용한 채 주류를 판매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현장에서 이를 발견한 팬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불만을 제기하며 사안은 급속도로 커졌다.
한 팬은 SNS에 사진을 올리며 "더비 데이에 315 블록 매점 직원이 맨유 유니폼을 입도록 놔둔 맨시티, 완전 농담거리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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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너무나 사랑한 죄다. 맨체스터 시티 FC 홈구장에 맨유 유니폼을 입고 일을 하던 매장 직원이 결국 해고됐다.
맨유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2025/26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0-3으로 대패했다.
맨유는 이렇다 할 퍼포먼스를 펼치지 못했고, 전반 18분 필 포든을 시작으로 후반 8분과 23분 엘링 홀란드에게 내리 골을 내주며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경기 결과와는 별개로 그라운드 외부에선 웃지 못할 해프닝도 벌어졌다. 한 매점 직원이 맨시티의 홈구장에서 맨유 유니폼을 착용한 채 주류를 판매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현장에서 이를 발견한 팬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불만을 제기하며 사안은 급속도로 커졌다.
영국 매체 '미러'는 이들의 반응을 집중 조명했다. 한 팬은 SNS에 사진을 올리며 "더비 데이에 315 블록 매점 직원이 맨유 유니폼을 입도록 놔둔 맨시티, 완전 농담거리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또 다른 팬은 "경기는 이미 끝났다"고 답했고, 어떤 이는 "누군가 코스튬 차림으로 나타났다고 호들갑이냐, 소시지 롤 1개에 4파운드(약 7,533 원) 받는 게 진짜 문제다"라고 비꼬기도 했다.

이러한 게시물이 확산되자, 맨시티 구단 측도 이를 확인했다. 이들은 팬 지원 계정을 통해 "알려주셔서 감사하다. 해당 인력은 이미 직무에서 해임됐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에 팬들은 농담 섞인 반응을 이어갔다. "맨유가 이기고 저 사람을 고용한다면 장면이 웃기겠다"라는 반응은 물론 "이걸 118번째 징계 사유로 추가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Mataniels X, 맨체스터 시티 FC 팬 지원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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