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초 골' 넣었던 손흥민, MLS 주간 베스트 11에는 실패

심규현 기자 2025. 9. 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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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시작 52초 만에 골을 넣었던 손흥민이 아쉽게 미국프로축구(MLS) 33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에는 실패했다.

이처럼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들이 대거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지난 14일, 산 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2초만에 오른발로 골을 넣은 손흥민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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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시작 52초 만에 골을 넣었던 손흥민이 아쉽게 미국프로축구(MLS) 33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에는 실패했다. 

ⓒMLS

MLS는 16일 33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MLS는 먼저 토마스 뮐러의 이름을 가장 먼저 언급하며 "MLS 정규리그 역사상 생일에 해트트릭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라고 소개했다. 그는 3골 1도움으로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필라델피아 유니언을 7-0으로 대파하는 데 기여했다.

이어 MLS는 "에마누엘 사비는 멀티골로 구단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는 데 기여했고 샬럿 FC 공격수 이단 토클로마티는 인터 마이애미 CF와의 경기에서 구단 역사상 2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LAFC 데니스 부앙가는 해트트릭으로 구단 레전드 카를로스 벨라와 통산 최다 득점(93골) 공동 1위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이처럼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들이 대거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지난 14일, 산 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2초만에 오른발로 골을 넣은 손흥민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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