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고아읍 들성지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이봉한 기자 2025. 9. 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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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행인 신고로 구조대 출동…경찰, 사고 경위 조사
▲ 구미소방서
▲ 구미소방서

구미시 고아읍 들성지에서 16일 새벽 수난 사고가 발생해 50대 여성이 숨졌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8분께 들성지 인근 산책로에서 행인이 테크 위에 벗어놓은 신발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구조대는 수난 구조 장비를 이용해 수색을 벌였으며, 오전 2시 26분께 물속에서 50대 여성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A씨는 이미 숨진 채 사후강직 상태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