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3420선 돌파…5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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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선을 돌파 마감한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면서 또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코스피는 전날 3400선 고지를 밟은데 이어 이날도 상승을 이어가며 5거래일 연속 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이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상승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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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대 지수 오름세…S&P 나스닥 또 최고치
미중 무역 협상 '훈풍'에…韓 증시도 영향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3400선을 돌파 마감한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면서 또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미 증시가 랠리를 펼치는 등 글로벌 증시 훈풍과 맞물리면서다.

간밤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무역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이다.15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1% 오른 4만5883.45를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0.47% 상승한 6615.28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94% 뛴 2만2348.749를 기록하면서 S&P500과 나스닥 모두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알파벳 발 AI 모멘텀, 미중 관계 호전 기대감 등에 따른 미국발 훈풍에 영향을 받았다”며 “업종 측면에서는 반도체, 금융 등 일시적인 가격 부담이 있는 최근 급등주에서 전일 관세 명문화 지연 우려로 급락한 자동차 등 소외주들의 키맞추기 장세가 나타날 수 있어 장중 대응 전략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특히 외국인이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를 642억원 사들이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83억원 475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상승 우위다. 기계·장비, 건설, 전기·전자 등이 1%대 오르고 있고, 일반서비스, 금속, 운송장비·부품, 유통, 화학 등이 1% 미만 수준으로 강보합세다. 반면 증권, 보험, 부동산, 제약 등은 1% 미만 수준으로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 우위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1%대 오르고 있고,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3.06% 당세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기아(000270), 셀트리온(068270)은 1% 미만 수준으로 약세다.
한편 코스닥은 수급별로 개인이 코스닥을 749억원 사들이고 있고, 기관도 3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618억원 순매도 중이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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