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조국혁신당 성추행' 의혹 당직자 검찰 송치‥강제추행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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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조국혁신당 성 비위 의혹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됐던 김보협 전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 김 전 대변인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지난 4월 조국혁신당 소속 여성 당직자가 김 씨를 경찰에 고소한지 반년 만입니다.
김 씨는 지난 7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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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조국혁신당 성 비위 의혹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됐던 김보협 전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 김 전 대변인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지난 4월 조국혁신당 소속 여성 당직자가 김 씨를 경찰에 고소한지 반년 만입니다.
고소장에는 '지난해 7월 김 씨가 택시 안과 지난해 12월 노래방에서 허리를 감싸는 등 추행을 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초 피해자는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고소했지만,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강제추행으로 혐의를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는 지난 7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그제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고소인이 주장하는 바와 같은 성추행·성희롱은 없었다"며 공개 반박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김 씨는 "고소인의 성추행 의혹 제기에 당은 외부 기관의 조사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이뤄졌는지 아무런 검증 없이 무비판적으로 수용해 저를 제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태현 기자(k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56248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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