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해운대뷰 48억 펜트하우스 리모델링했다…상패 방 확장 "박물관"급('동상이몽')

김지원 2025. 9. 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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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부부가 48억에 달하는 해운대뷰 펜트하우스를 리모델링했다.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이대호·신혜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대호 부부는 이날 방송을 통해 리모델링 중인 펜트하우스를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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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 사진=텐아시아DB


이대호 부부가 48억에 달하는 해운대뷰 펜트하우스를 리모델링했다.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이대호·신혜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SBS '동상이몽' 영상 캡처


이대호 부부는 모닝키스와 스킨십으로 아침 인사하며 달달함을 자랑했다. 한도 초과 달달함에 MC 이현이는 "저거 연출이지 않나"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김숙도 "저건 그림이다"고 거들었다. 신혜정은 "평상시엔 더 하는데, 솔직히 진짜 조금 덜했다"고 해명했다.

이대호 부부는 이날 방송을 통해 리모델링 중인 펜트하우스를 최초 공개했다. 이대호는 아내, 장인어른과 함께 한 층 위로 향했다. 알고 보니 원래 살던 집의 리모델링 공사로 한 층 아래에 임시 거주 중이었던 것. 신혜정은 "원래 살고 있는 집이 여러 하자가 있어서 좀 불편해서 보수하고 있다. 또 아이들이 커가면서 각자 방이 필요할 거 같아서 만들어주려 한다"고 밝혔다. 또한 "남편이 선수 생활 하면서 상을 많이 받았는데, 상을 놓을 공간이 없어서 트로피방을 확장하려 한다"라 전했다.

이대호는 리모델링 중인 집을 둘러보며 "여기가 원래 예서 방인데, 상패 방으로 바꿀 거다. 이 방이 좀 넓어졌다. 혜정이가 제 상패 방을 넓게 만들어줬다. 저번에는 좀 어둡게 웅장했다면 밝아질 거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랜더링 이미지에 이현이는 "박물관이다", 이지혜는 "투어하고 싶다"며 감탄했다.

이대호는 "제가 이런 집에 살 수 있을지, 조선의 4번 타자라고 불릴 수 있을지 몰랐다.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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