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최장 10일 추석 연휴에 연박 예약 2배 이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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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은 올해 추석 연휴기간 같은 객실에 2일 이상 연속 숙박하는 이른바 '연박' 예약이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천절(10월 3일)과 추석(10월 5~8일), 한글날(10월 9일)이 연속돼 10일 하루만 연차를 쓰면 주말과 함께 최장 열흘 간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어서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올 추석 연휴 기간이 긴 만큼 연박이 호텔 이용의 트렌드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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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서울신라호텔은 올해 추석 연휴기간 같은 객실에 2일 이상 연속 숙박하는 이른바 '연박' 예약이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천절(10월 3일)과 추석(10월 5~8일), 한글날(10월 9일)이 연속돼 10일 하루만 연차를 쓰면 주말과 함께 최장 열흘 간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어서다.
서울신라호텔은 연박 수요 증가에 맞춰 신라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리워즈 등급 산정용 숙박 일수를 2배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추석 패키지 2종을 회원 전용 상품으로 예약할 경우 적용받을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이 지난달 출시한 '추캉스'(추석+바캉스) 컬처 프로그램 2종 중 얼리버드 상품도 1주 만에 매진됐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올 추석 연휴 기간이 긴 만큼 연박이 호텔 이용의 트렌드가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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