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4시] 서구, ‘청년 주간' 운영...관내 4개 대학 협업 축제·체험·특강 열려
대전충남병무청, ‘y-Job idea’ 경진대회 개최...병무행정 서비스 향상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캐릭터 ‘포이’, 산림복지·ESG 가치 확산 메시지 전달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대전 서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22~ 25일까지를 청년 주간으로 정하고 관내 4개 대학과 협업으로 '청년 주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청년 주간은 서구청을 비롯해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건양대학교, 배재대학교, 목원대학교 등 관내 4개 대학과 청년 활동공간이 협업한다.
특히 서구는 대전의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청년 활동공간을 보유하고 있어,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풍성한 기념 주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구 친화 콘서트, '청년, 여기서 함께 미래를 짓다', 건양 동아리 페스티벌, M-대학 길거리 문화 축제가 준비된다. 디제잉·소묘·1인 가구 요리 체험을 포함한 다양한 1일 수업과 전문 강사 초청 특강이 열린다.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서구청년플랫폼(https://www.seoguyouth.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철모 청장은"이번 청년 주간을 통해 서구의 모든 청년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휘하고 지역과 연결되는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 소진공, 2025년 하반기 수출 컨설팅 지원 소상공인 추가 모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6일부터 '2025년 하반기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수출 컨설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추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실행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공하는 1:1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수출 실적 유무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거나 관심 있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80개 내외 기업에 대해 최대 10회에 걸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 지원분야는 미국 관세 대응, 해외시장 조사 및 마케팅, 제품 경쟁력 강화, 수출 절차 서류 대행 등으로, 소상공인 개별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특히 필요한 정보만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실제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참여 기업별로 진단-과제 도출-실행 계획 수립-피드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진행한다.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수출 컨설팅)'은 9월16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소상공인24 누리집(https://sbiz24.kr)'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수출 전문기관의 사전진단 등을 거쳐 소상공인별 세부 지원 내용을 확정하여 밀착 지원하게 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수출 컨설팅 추가 모집을 통해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하여 글로벌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대전충남병무청, 'y-Job idea' 경진대회 개최...국민 불편 해소·병무행정 서비스 향상

대전충남병무청은 9월15~26일까지 국민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병무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직원 대상 'y-Job idea'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은 이번 경진대회에 접수된 제안에 대해 자체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에 채택된 직원에게는 인센티브와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전충남병무청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국민 제안도 국민신문고 누리집(epeople.go.kr),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국민의 시각에서 제시되는 아이디어를 병무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임준모 대전충남병무청장은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제안을 수렴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병무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캐릭터 '포이', 산림복지·ESG 가치 확산 메시지 전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13~ 14일 대전컨센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전 콘텐츠페어'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진흥원은 행사 기간 동안 대표 캐릭터 '포이(FoWI)'를 활용해 친환경 소재 굿즈 제작, 탄소중립 교구 개발 성과를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에게 산림복지와 ESG 가치 확산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어 관람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캐릭터를 통해 국민에게 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며 의미를 더했다고 덧붙였다.
◇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장충동왕족발로부터 1000만원 기부금 받아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2일 신신자 ㈜장충동왕족발 회장으로부터 취약계층 돌봄 및 사회서비스 사업 확대를 위한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4월13일 1000만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기부금은 시민들을 위한 사회서비스 제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기부금이 민관협력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 회장은 대전의 대표 기업가로서 장충동왕족발을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로 성장시켰으며 '바른 먹거리'와 '사회 환원'을 운영의 중심 철학으로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신자 회장은 "기업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며 "앞으로도 '바른 먹거리', '사회 환원'의 기업 철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인식 원장은 "이번 기부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돌봄 체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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