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 브라질대표팀 감독이 네이마르에게 남긴 메시지는? “아직 북중미월드컵 문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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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축구대표팀 감독(이탈리아)이 네이마르(브라질)를 향해 짧고 굵은 메시지를 남겼다.
안첼로티 감독은 "브라질대표팀엔 당연히 최고의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발탁돼야 한다. 다만 그 재능도 육체의 컨디션이 좋아야 한다"며 "네이마르는 브라질 최고의 재능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80%가 아닌 100% 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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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6일(한국시간) “안첼로티 감독은 본지와 인터뷰에서 네이마르가 컨디션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재능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호평도 건넸다”고 보도했다. 이어 “궁극적으론 북중미월드컵 출전 기회가 아직 열려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덧붙였다.
네이마르는 브라질축구의 적자다. A매치 128경기 79골을 기록하며 브라질 역대 최다출장 2위와 최다득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과거 故 펠레, 호마리우, 호나우두 등 브라질 대표 공격수의 계보를 이어왔다고 평가받는다.
승승장구하던 네이마르는 2023~2024시즌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 이적 후 브라질대표팀과 멀어졌다. 2023년 10월 오른쪽 십자인대 부상을 입으며 브라질대표팀과 멀어졌다. 친정팀 산투스(브라질) 복귀 후에도 계속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온전히 시즌을 치른 적이 없었다. 자신을 높게 평가한 안첼로티 감독이 올해 5월부터 브라질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안첼로티 감독은 아직 네이마르를 포기하지 않은 모양새다. 브라질 매체 ‘글로부’에 따르면 안첼로티 감독은 올해 9월 A매치 당시 네이마르를 예비 엔트리 50인에 발탁했다. 최종 엔트리 26명에는 포함시키지 않았지만, 언제든지 그를 뽑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레퀴프’와 인터뷰에서도 브라질대표팀의 문이 아직 열려있음을 보였다. 안첼로티 감독은 “브라질대표팀엔 당연히 최고의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발탁돼야 한다. 다만 그 재능도 육체의 컨디션이 좋아야 한다”며 “네이마르는 브라질 최고의 재능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80%가 아닌 100% 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얘기했다.
끝으로 “네이마르의 기술과 골 결정력 등 공격수에게 필요한 소양은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매우 뛰어나다. 몸 상태가 최상이 되면 북중미월드컵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6월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몸 상태를 끌어올려야 한다. 올해 10월과 11월, 내년 3월에 브라질대표팀 명단에 뽑히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용기를 복돋아줬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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