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괴물 신인' 뉴비트, 가을 대전 전격 합류..10월 첫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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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그룹 뉴비트(NEWBEAT)가 '괴물 신인' 입지를 굳힌다.
16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뉴비트(박민석, 홍민성, 전여여정, 최서현, 김태양, 조윤후, 김리우)는 10월 컴백 준비를 목표로 음악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뉴비트는 포레스텔라, 박인환 등이 소속된 비트인터렉티브가 에이스(A.C.E) 이후 약 8년 만에 론칭하는 전원 한국인 7인조 보이 그룹으로 지난 3월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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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그룹 뉴비트(NEWBEAT)가 '괴물 신인' 입지를 굳힌다.
16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뉴비트(박민석, 홍민성, 전여여정, 최서현, 김태양, 조윤후, 김리우)는 10월 컴백 준비를 목표로 음악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뉴비트는 포레스텔라, 박인환 등이 소속된 비트인터렉티브가 에이스(A.C.E) 이후 약 8년 만에 론칭하는 전원 한국인 7인조 보이 그룹으로 지난 3월 데뷔했다. 특히 이들은 신인 아이돌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정규앨범을 데뷔 음반으로 내세우면서 K팝 시장에 등장과 함께 '믿고 듣고, 믿고 본다'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데뷔 전 일부 멤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내비친 이력도 팬덤을 확장시키는데 한몫했다. 박민석은 Mnet '보이즈 플래닛'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였고, 전여여정은 보이 그룹 TO1 출신이다.
이처럼 데뷔와 동시에 '육각형 아이돌'을 입증하며 오는 10월 첫 컴백에 나서는 뉴비트가 어떤 새로운 콘셉트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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