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가자지구 소년의 하루'‥전쟁 속 현실 담아

유선경 2025. 9. 1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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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가자지구 소년의 하루'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무너져 벽이 없는 집에서 일어나서 시작하는 일상과 벌레가 낀 밀가루로 빚어 만드는 빵, 형태도 알아볼 수 없는 학교에서 혼자 하는 공부 등 망가진 가자지구에서 하루를 보내는 한 소년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별다른 해설 없이도 전쟁과 봉쇄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현실을 보여준다는 평가입니다.

이 영상은 조회수 5천6백만 회를 돌파했고, 댓글에는 "이 아이를 도와주고 싶다", "평화를 기원한다"는 댓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러 단체와 사람들이 이 영상을 공유하며 가자지구 아동 인도적 지원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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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56229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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