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머스크, 테슬라 주식 역대 최대 매입
[뉴스투데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자신의 테슬라 주식 매입 소식이 알려진 뒤 주가가 급등하자, SNS에 주가 차트를 게시하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교황이 머스크의 보너스를 비판한 상황에서, 투자자 신뢰를 강조한 행보로 해석됩니다.
머스크는 테슬라 주가가 급등하자, 자신의 SNS에 주가 차트를 게시하며 "예언대로 420달러"라고 적어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그가 지난 12일 10억 달러어치의 테슬라 주식을 사들인 사실이 공개된 직후 나온 것으로, 금액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입입니다.
월가에서는 이번 매입을 두고 "머스크가 테슬라 AI 베팅을 강화하며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보여준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고요.
또 일부에서는 머스크가 테슬라 이사회가 마련한 1조 달러 규모의 CEO 성과급안에 화답하듯 주식을 사들이며 시장과 지지자들을 결집하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이 성과급안은 오는 11월 6일 연례 주주총회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으로, 테슬라 시가총액을 단계별로 8조5천억 달러까지 끌어올려야 전액 수령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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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56228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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