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위고비 의혹(?) 부른 대변신…'13kg 감량'에 신동엽 "깜짝 놀랐어" ('짠한형 신동엽')

이유민 기자 2025. 9. 1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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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이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1년 동안 무려 13kg을 감량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15일 공개된 영상에서 신동엽은 "많이 놀랐다. 살 진짜 많이 빠졌다. 위고비야?"라며 농담을 던졌고, 라미란은 웃으며 "진짜 오랫동안, 1년이 걸렸다. 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천천히 했다. (다이어트 한) 티가 나나?"고 말했다.

이번 영상은 라미란의 꾸준한 자기관리와 동료들과의 유쾌한 케미가 담기며 큰 화제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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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라미란이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1년 동안 무려 13kg을 감량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15일 공개된 영상에서 신동엽은 "많이 놀랐다. 살 진짜 많이 빠졌다. 위고비야?"라며 농담을 던졌고, 라미란은 웃으며 "진짜 오랫동안, 1년이 걸렸다. 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천천히 했다. (다이어트 한) 티가 나나?"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그는 단순히 단기간 다이어트가 아닌, 체력과 건강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접근했다고 밝혔다. 수치로 따지면 약 13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신동엽은 "급하게 뺀 사람들 특유의 흔적이 없고 너무 건강하고 반짝반짝 빛난다"며 감탄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현장에 함께한 이선빈은 "저는 사실 언니 다이어트를 응원하지 않았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촬영하다 보면 당이 떨어지니까 제가 간식 바구니를 항상 들고 다녔다. 같이 먹자고 권하기도 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이에 라미란은 "난 당 떨어진 적이 없어. 얘들아 밥을 먹어야 한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 영상은 라미란의 꾸준한 자기관리와 동료들과의 유쾌한 케미가 담기며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위고비'를 맞은 듯한 드라마틱한 변화를 농담 소재로 삼았지만, 실상은 성실한 노력과 시간으로 만든 건강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대중에게 울림을 주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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