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일지도 몰라 [사진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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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억울하더라도 민주당에 무죄를 호소하지는 않겠습니다." 9월11일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그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말했다.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그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황이었다.
권 의원이 신상 발언을 끝낸 후 단상에서 내려오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일어나 그에게 악수하고, 어깨를 토닥였다.
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총투표수 177표 중 찬성 173표, 반대 1표, 기권 1표, 무효 2표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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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억울하더라도 민주당에 무죄를 호소하지는 않겠습니다.” 9월11일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그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말했다.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그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황이었다.
권 의원이 신상 발언을 끝낸 후 단상에서 내려오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일어나 그에게 악수하고, 어깨를 토닥였다. 웃음으로 응대하던 그는 혼자 남아 표결한 후 본회의장을 떠났다. 문밖으로 나서던 그의 표정은 굳어 있었다.
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총투표수 177표 중 찬성 173표, 반대 1표, 기권 1표, 무효 2표로 가결됐다. 이제 권 의원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두고 있다.




박미소 기자 psalms27@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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