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제왕절개 김지혜 퇴원, 조리원 입성 미뤘다 “쌍둥이 아가들만 중환자실에, 마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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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조리원 입성을 미뤘다.
9월 15일 김지혜는 소셜 계정에 "둥이들 태어난 지 7일째"라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김지혜는 쌍둥이 남매 출산 후 아이들이 신생아 중환자실,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배우 최성욱(활동명 에이스)과 결혼했으며 6년 간의 난임 끝에 쌍둥이 남매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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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조리원 입성을 미뤘다.
9월 15일 김지혜는 소셜 계정에 "둥이들 태어난 지 7일째"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가들만 니큐에 두고 조리원 가기가 마음 아파서 집에서 쉬다가 함께 들어가려구요”라며 집에서 회복 중인 모습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애기들 보러 또 병원. 이틀 못봤더니 너무 보고싶네”라고 병원을 찾는 애틋한 엄마의 모습도 전했다.
앞서 김지혜는 쌍둥이 남매 출산 후 아이들이 신생아 중환자실,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배우 최성욱(활동명 에이스)과 결혼했으며 6년 간의 난임 끝에 쌍둥이 남매를 임신했다. 최근 출산까지 2주를 남기고 긴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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