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이 LAFC를 끌어올려→메시 이후로 처음”…손흥민의 ’53초 벼락골’에 계속되는 美 언론의 ‘극찬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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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맹활약에 미국 언론의 칭찬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LAFC는 14일 오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30라운드에서 4-2로 승리했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는 14일 "손흥민이 LAFC를 끌어올리고 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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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손흥민의 맹활약에 미국 언론의 칭찬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LAFC는 14일 오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30라운드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LAFC는 승점 44(12승 8무 7패)를 기록하면서 5위로 올라섰다.
양 팀 합쳐 6골이나 터진 '다득점' 경기였다. 5만명이 넘게 운집한 경기답게 치고 받았다. 특히 전반 18분 안에 4골이 터지면서 시작부터 화끈한 양상을 보였다.
'골 파티'의 시작점은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전반 1분도 되기 전에 선제골을 득점했다. 아르템 스몰야코프가 올려준 땅볼 크로스를 가볍게 마무리했다. LAFC는 경기 극초반부터 골을 기록하면서 여유 있게 경기를 시작할 수 있었다.
이후 손흥민은 80분을 소화하고 후반 35분 경기장 밖으로 빠져 나왔다. A매치 기간 이후 몸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표정이 어두웠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팀은 손흥민의 선제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LAFC는 데니스 부앙가의 해트트릭까지 터지면서 4골을 기록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LAFC로 이적했다. 2,650만 달러(약 368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MLS 역사상 '최고 이적료'라는 금자탑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 이적료만큼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5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MLS 공식 '이주의 팀'에 두 차례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공격포인트에 더해 경기장에서의 영향력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손흥민의 존재감에 미국 언론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는 14일 “손흥민이 LAFC를 끌어올리고 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매체는 “손흥민의 존재는 전 세계적으로 LAFC의 위상을 끌어 올렸다. 이는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정도를 제외하면 미국 축구팀이 거의 달성하지 못한 성과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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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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