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바비' 마고 로비, 런던 차이나타운 식당서 문전박대 '굴욕'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할리우드 바비 인형' 배우 마고 로비(35)가 영국 런던 차이나타운의 한 식당에서 겪은 예상치 못한 굴욕담이 화제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마고 로비가 지난 11일 최신작 시사회 참석 후 저녁 식사를 위해 식당을 찾았다가 직원에게 제지 당하는 모습이 한 목격자의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12일 보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마고 로비는 이날 런던 레스터 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어 빅 볼드 뷰티풀 저니(A Big Bold Beautiful Journey)'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누드로 착각을 일으킬 정도의 시스루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그녀는 이후 차이나타운의 한 식당으로 향했다. 하지만 식당 직원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고, 그를 촬영하는 인파를 보고 '틱톡 촬영을 하는 일반인'으로 오해해 입장을 거부했다.
목격자는 "직원들은 그녀를 전혀 알아보지 못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결국 마고 로비가 자신을 촬영하는 무리가 파파라치임을 설명하고, 식당 안에서는 촬영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뒤에야 겨우 테이블을 얻을 수 있었다.
한 시민이 촬영한 영상 속 로비는 긴장된 표정으로 직원과 대화를 나눈 뒤, 파파라치를 피해 식당 안으로 들어서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는 9월 19일 미국과 영국에서 개봉 예정인 영화 '어 빅 볼드 뷰티풀 저니'는 두 인물이 과거의 중요한 순간을 다시 경험하는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한편, 마고 로비는 차기작으로 에밀리 브론테의 고전 소설 '폭풍의 언덕(Wuthering Heights)’을 각색한 영화에 주연으로 나설 예정이다.
영화 '더 크라운'의 카밀라 역을 맡았던 에머럴드 펜넬이 감독을 맡았으며, 마고 로비는 여주인공 캐서린 언쇼를 연기한다. 2023년 영화 '프리실라'에서 엘비스 역으로 출연했던 제이콥 엘로디(27)가 히스클리프를 맡았다.
이 작품은 빵을 반죽하고 달걀을 깨는 장면에 선정적인 이미지를 활용하고, 캐서린의 심장이 격렬하게 뛰는 장면 뒤에 히스클리프와의 은밀한 순간을 암시하는 장면이 이어지는 등 파격적인 연출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내용이 알려지자 일부 팬들은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한 팬은 자신의 SNS에 "티저를 봤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심하다. 소프트 포르노 느낌이 난다"고 반응했고, 다른 팬은 "우리가 얻지 못했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같다"고 언급했다.
영화는 내년 밸런타인데이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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