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10억달러 매입, 테슬라 3.56%↑ 연초 대비 상승 전환(상보)

박형기 기자 2025. 9. 16. 0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10억 달러를 투입, 테슬라 주식 250만 주 이상을 매입했다는 소식으로 테슬라는 3% 이상 급등했다.

테슬라 주식은 한때 7% 이상 폭등했었다.

그가 주식을 매입하는 데 약 10억달러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크는 전기차 판매가 급감하고 있지만, 자율주행차와 로봇 부문에서 진전을 이뤄 테슬라 주가가 급등할 것이란 데 베팅한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10억 달러를 투입, 테슬라 주식 250만 주 이상을 매입했다는 소식으로 테슬라는 3% 이상 급등했다.

1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56% 급등한 410.04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 주식은 한때 7% 이상 폭등했었다.

이로써 시총도 1조3230억달러로 불었다. 이는 미국 기업 시총 8위로, 전일보다 한 계단 상승한 것이다.

이로써 테슬라는 올 들어 1.54% 상승, 연초 대비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이날 머스크는 공시를 통해 지난 주말 여러 가격 대에서 모두 250만주 이상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그가 주식을 매입하는 데 약 10억달러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공개 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매수다.

보통 CEO의 자사주 매입은 향후 주가가 상승할 것이란 확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인식된다.

머스크는 전기차 판매가 급감하고 있지만, 자율주행차와 로봇 부문에서 진전을 이뤄 테슬라 주가가 급등할 것이란 데 베팅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도 환호하며 주식을 대거 매집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테슬라는 이날 급등으로 연초 대비 상승 반전에 마침내 성공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