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하다 치밀해’ 집요한 日대표팀 감독 “월드컵 개최지 멕시코 고산지대까지 답사 완료…가혹한 환경도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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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월드컵 준비는 치밀하다 못해 집요하다.
일본축구대표팀은 미국 2연전에서 0골, 1무1패의 수모를 당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15일 일본으로 귀국 후 가진 인터뷰에서 "해밀 2천미터가 넘는 멕시코 3개 도시를 둘러보고 고지대 적응의 어려움을 체험했다. 두통이 나고 귀가 아파 컨디션을 상당히 끌어올리기 어려웠다. 몸으로 느낀 소중한 경험을 했다. 매우 좋은 시찰이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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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일본의 월드컵 준비는 치밀하다 못해 집요하다.
일본축구대표팀은 미국 2연전에서 0골, 1무1패의 수모를 당했다. 일본은 7일 멕시코와 졸전 끝에 0-0으로 비겼다. 이후 일본은 미국을 만나 0-2 참패를 당했다.
같은 기간 한국이 미국을 2-0으로 이겼고, 멕시코와 2-2로 비겼다. 똑같은 팀을 상대로 라이벌끼리 직접 비교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일본은 “북중미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라 매우 창피한 결과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은 만족스러운 경기를 했다. 결과는 내 책임”이라며 선수들을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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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준비하는 일본의 자세는 한국도 배울만 하다. 일본은 월드컵이 열리는 기간과 동일한 시기에 이미 16개 도시의 답사를 모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현지에 남아 직접 캠프 후보지를 돌아봤다. 모리야스 감독이 멕시코에서 열리는 3개 도시까지 직접 돌았다고 한다. 월드컵 조추첨은 오는 12월 5일 열린다. 일본이 멕시코에서 경기를 안할수도 있는 상황에서 모든 경우의 수에 대비하고 있다.
모리야스 감독은 15일 일본으로 귀국 후 가진 인터뷰에서 “해밀 2천미터가 넘는 멕시코 3개 도시를 둘러보고 고지대 적응의 어려움을 체험했다. 두통이 나고 귀가 아파 컨디션을 상당히 끌어올리기 어려웠다. 몸으로 느낀 소중한 경험을 했다. 매우 좋은 시찰이었다”고 평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poctan/20250916020142750xyyg.jpg)
한국도 홍명보 감독이 미국에 남아 캠프후보지를 직접 돌아봤다. 미국에서 권역별로 팀의 동선을 체크한 뒤 조추첨이 정해진 뒤 캠프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모리야스는 캐나다 밴쿠버까지 가보는 치밀함을 보였다. 그는 “가능한 엄격한 환경에서 모든 준비를 하고 싶다”고 월드컵 우승을 자신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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