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VR 활용교육 점검 위해 안대룡 시의원 운영학교 방문

전상헌 기자 2025. 9. 1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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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안대룡 교육위원장은 체험 중심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해 독도VR 활용 운영 6개 학교에 대한 현장 점검을 했다(사진)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일 동백초·함월초·구영초에 이어 15일 내황초·미포초·문현초 등을 차례로 방문해 그동안의 운영 실적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점검에는 독도 가상체험공간 활용 교육 사업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도 동행했다.

현장 방문에서는 독도 VR 기기를 활용한 교과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등 운영사례 등이 소개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VR 체험을 통해 독도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지고, 독도 주권 수호 의식이 한층 강화되는 긍정적인 성과가 확인됐다.

다만, 일부 학교에서는 VR 기기 활용 교사의 전문성 확보, 사후 관리 및 유지보수 부담 등 현장 운영의 어려움이 제기됐다. 또 VR 기기 확보에 따른 예산 추가 지원과 학급 학생 수에 맞는 기기 보급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교사의 수업 운영을 지원할 튜터 인력 확보 등 현장 운영 여건 개선에 대한 요구도 나왔다. 전상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