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용돈 400만 원"…이대호 씀씀이에 추신수 "세무조사 해야"

김유진 기자 2025. 9. 16. 0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신수가 친구 이대호의 소비 씀씀이를 의심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추신수는 이대호의 한 달 용돈 규모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서장훈이 "이대호 선수가 용돈을 받아 쓰냐"고 묻자 아내 신혜정은 "신혼 때부터 15년 동안은 300만 원이었다. 작년에 강력히 요구해서 400만 원으로 올려줬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추신수는 "제수씨, 세무조사 한 번 해야 할 것 같다. 생활이 안 될 텐데"라며 농담 섞인 의심을 던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대호의 아내 신혜정이 이대호의 용돈을 공개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캡처

추신수가 친구 이대호의 소비 씀씀이를 의심했다.

15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406회에서는 이대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추신수는 이대호의 한 달 용돈 규모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서장훈이 "이대호 선수가 용돈을 받아 쓰냐"고 묻자 아내 신혜정은 "신혼 때부터 15년 동안은 300만 원이었다. 작년에 강력히 요구해서 400만 원으로 올려줬다"고 밝혔다.

이어 "부족하면 제가 또 채워준다"고 덧붙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대호의 씀씀이를 의심하는 추신수.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캡처

이를 듣던 추신수는 "제수씨, 세무조사 한 번 해야 할 것 같다. 생활이 안 될 텐데"라며 농담 섞인 의심을 던졌다.

김숙은 "얼마 전 경남고 후배들한테 소고기 산다고 1200만 원을 썼다더라"고 폭로했고 아내 역시 "맞다"고 인정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딴 주머니 찬 거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으나 아내는 "딴 주머니 찰 게 없다. 믿고 있다"고 답했다.

이때 추신수는 머뭇거리다가 "이거까지는 얘기 안 하겠다. 저도 대호 오래 봐야 한다"며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남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