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대호, 해운대뷰 펜트하우스 리모델링 중…트로피방이 박물관 급

신영선 기자 2025. 9. 1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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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이대호가 리모델링 공사를 한 새 펜트하우스를 미리보기 이미지로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내, 장인어른과 함께 리모델링 중인 집을 둘러보는 이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대호, 신혜정 부부는 장인어른에게 집을 소개하면서 거실은 바닥 타일을 교체하고 트로피방은 아들 예승이의 방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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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야구선수 출신 이대호가 리모델링 공사를 한 새 펜트하우스를 미리보기 이미지로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내, 장인어른과 함께 리모델링 중인 집을 둘러보는 이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대호의 아내 신혜정은 원래 살던 집이 리모델링 공사 중이라 같은 아파트 아래층에서 임시로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살고 있는 집에 여러가지 하자가 있어서 불편했다. 저희 아이들이 커 가면서 각자의 방이 필요할 것 같아서 만들어주고, 또 남편이 선수생활 하면서 상을 많이 받았는데 상패방에 상을 놓아둘 공간이 없어서 귀한 상들을 바닥에 뒀다"고 설명했다.

이대호는 부산 해운대가 한눈에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의 아라트리움 레지던스 펜트하우스를 리모델링 중이다.

이대호, 신혜정 부부는 장인어른에게 집을 소개하면서 거실은 바닥 타일을 교체하고 트로피방은 아들 예승이의 방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혜정은 "아빠의 상패 기운을 예승이한테로"라며 방 중간에 장을 짜서 침실과 공부 공간을 분리한다고 밝혔다.

딸 예서의 방은 맞춤으로 프레임을 짠 침대와 화장대, 책상, 옷장, 피아노 등을 두기로 했다.

예서가 쓰던 방은 이대호가 그동안 받은 상패를 전시하는 트로피방으로 꾸며진다.

방으로 가는 복도 벽에는 이대호의 영광의 순간을 담은 사진이 걸리고 안쪽에 유니폼과 기념구가 놓여진다.

방으로 들어가면 진열장에 트로피와 상패가 빽빽하게 진열될 예정이다.

이대호는 자신의 상패를 손수 정리했던 장인어른에게 "아버님이 할 일이 많다. 저하고 같이 상패 정리. 한 6박 7일 정도는 합숙을 해야 한다"고 말하며 웃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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