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서장훈, 17세 차이 국제커플에 "걱정했다면서 왜 고백해"

백아영 2025. 9. 16. 0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세 차이 국제커플이 주변 시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17살 차, 20대 대만인과 40대 한국인 커플이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세 차이 국제커플이 주변 시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17살 차, 20대 대만인과 40대 한국인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40대 남성 의뢰인은 여자친구와 스페인 순례자의 길에서 만났다고 밝히며 "당시 영어로 소통했고 약 800km를 걸었다. 같이 완주하면서 친해져서 포르투갈 여행도 하러 갔다. 이후 전 한국으로, 여자친구는 유럽 여행을 하다가 한국으로 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의뢰인은 "갑자기 '한국 간다, 너네 집으로'라고 연락이 왔다. 제가 양아버지라고 불릴 만큼 챙겨줬다. 얘를 친구로 대해야 하나 여자로 오면 어떡하나 고민을 했는데 연인으로 발전했다. 제가 먼저 고백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걱정했다면서 뭔 고백을 하고 있냐. 이성인지 아닌지 걱정해 놓고 왜 고백했냐"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는 의뢰인에게 결혼 생각이 있는지 물었다. 40대 의뢰인은 결혼을 생각하지만 20대 의뢰인은 아직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하자 서장훈은 "그러면 걱정이 없다. 적당히 놀다가 대만 가면 된다"고 하며 "지금은 여자친구가 좋아하니까 만나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다. 여자친구가 30세가 됐을 때 결혼한다는 보장도 없고 그때까지 여자친구만 바라보고 기다릴지 말지 결정하는 건 본인"이라고 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