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랭킹 94위 + 亞 예선 탈락국'서 4대 빅리거 나오나?... 중국 메시의 '세리에A 이적설'에 14억 대륙 떠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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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진짜인 것일까.
중국 메시의 유럽 4대 리그 진출설이 중국 현지로부터 나오고 있다.
2006년생으로 중국 축구 최고 재능이라 불리는 왕위동이 다음 시즌 유럽 4대 리그 중 하나인 이탈리아 세리에 A로 갈 수 있다는 보도가 중국 매체 '야루오 징진'으로부터 나왔다.
해당 설이 나온 시점은 왕위동이 속한 중국 슈퍼리그 저장 FC와 칭다오 웨스트 코스트와의 경기 이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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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이번에는 진짜인 것일까.
중국 메시의 유럽 4대 리그 진출설이 중국 현지로부터 나오고 있다. 2006년생으로 중국 축구 최고 재능이라 불리는 왕위동이 다음 시즌 유럽 4대 리그 중 하나인 이탈리아 세리에 A로 갈 수 있다는 보도가 중국 매체 '야루오 징진'으로부터 나왔다.
해당 설이 나온 시점은 왕위동이 속한 중국 슈퍼리그 저장 FC와 칭다오 웨스트 코스트와의 경기 이후다. '야루오 징진'은 "경기 이후 왕위동이 세리에 A에 합류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세리에 A 모 구단 관계자가 왕위동의 아버지를 찾아와 선수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그러나 왕위동의 아버지는 구단의 제안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알려진 것은 아들의 선발 출전 기회를 보장해 줄 수 있겠느냐 정도이다"라고 구체적인 내용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전이 아니라면 4대 리그에서 뛰는 것도 의미가 없을 것"이라는 논평을 더했다.
매체는 왕위동의 세리에 A 이적 여부는 선수를 영입하려는 구단의 진정성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렇지만 왕위동이 세리에 A 구단의 즉시 전력감인지에 대해선 의문이 따른다. 왕위동은 아직 2006년생에 불과하며, 성인팀에서 뛴지도 이제 겨우 세 시즌째다.
올해 처음 중국 오성홍기를 가슴에 달고 성인 축구 국가대표팀에 데뷔하는 등 상승세는 가파르지만, 중국은 FIFA(국제축구연맹)랭킹 94위의 약체다. 대륙별 티켓이 대폭 늘어나 수월해졌다고 여겨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도 실패했다.
그렇지만 워낙 인재가 없는 중국 축구계라 이런 왕위동에게라도 기대를 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14억 1609만 명으로, 인도(14억 6,386만)에 이은 세계 인구 2위의 인구 대국이나 축구만큼은 인재가 없다. 왕위동은 중국 국가대표팀에서는 6경기 1골을 기록 중이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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