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마라톤, 개천절에 친환경 다회용컵 레이스 펼친다
최대영 2025. 9. 1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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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3일 강원 춘천시 강촌 북한강변에서 열리는 '2025 춘천연합마라톤'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친환경 스포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주관사 더픽트는 이번 대회 반환점과 전 급수대에 다회용컵 1만2천 개를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연합뉴스와 춘천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스카우트연맹과 ICT 기업 더픽트가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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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3일 강원 춘천시 강촌 북한강변에서 열리는 ‘2025 춘천연합마라톤’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친환경 스포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주관사 더픽트는 이번 대회 반환점과 전 급수대에 다회용컵 1만2천 개를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마라톤 대회 특성상 수만 개의 종이컵이 일회용 폐기물로 발생해왔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회수·세척·재배치 과정을 거쳐 컵을 순환 사용한다. 주최 측은 리턴 스테이션을 운영해 회수율 95%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 140∼200㎏의 폐기물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전과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위험 분석, 무인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데이터 수집, 3D 지형 분석, LED 인터랙티브 연출 등이 도입된다. 또한 티맵모빌리티의 데이터 솔루션을 활용한 주차 관제 시스템으로 교통 혼잡과 대기 시간을 줄여 참가자와 관람객의 편의를 높인다.
춘천연합마라톤은 하프·10㎞·5㎞ 코스로 진행되며, 호반도시 춘천의 북한강변 경관을 배경으로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대회는 연합뉴스와 춘천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스카우트연맹과 ICT 기업 더픽트가 공동 주관한다.

더픽트 전창대 대표는 “안전·상생·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다회용컵 전면 도입과 데이터 기반 운영을 결합했다”며 “책임 있는 마라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연합뉴스, 주관사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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