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도금공장서 50대 노동자 추락사…중처법 위반 여부 등 수사 착수

김지선 기자 2025. 9. 1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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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의 한 도금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9.4m 높이 난간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15일 발생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쯤 충남 당진시 KG스틸 도금공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A(54) 씨가 숨졌다.

A 씨는 사고 직후 머리와 팔 등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후 6시 32분쯤 끝내 숨졌다.

관할청인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산재예방지도과는 즉시 사고 조사에 착수해 작업중지 등 엄중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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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전경. 대전일보DB

충남 당진의 한 도금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9.4m 높이 난간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15일 발생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쯤 충남 당진시 KG스틸 도금공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A(54) 씨가 숨졌다.

A 씨는 쿨링타워 부품을 인양하던 중 부품에 맞아 난간이 파손되며 연결된 줄이 끊어져 9.4m 높이에서 떨어졌다.

A 씨는 사고 직후 머리와 팔 등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후 6시 32분쯤 끝내 숨졌다.

관할청인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산재예방지도과는 즉시 사고 조사에 착수해 작업중지 등 엄중 조치했다. 아울러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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