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출신 이충형 국민의힘 신임 대변인 임명
이준희 기자 2025. 9. 15. 21:09

[충청타임즈]충북 제천 출신인 이충형 전 KBS 인재개발원장(사진)이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에 임명됐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대변인 등 대변인 4명, 미디어대변인 5명을 임명했다.
이 대변인은 앞으로 당의 메시지와 공식 논평을 맡으며 당대표 일정을 수행하는 등 당무에 주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충형 대변인은 올해 제천에 영화관을 유치하는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풍부한 중앙 인맥과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사업 유치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제천시장 선거 출마설이 정치권에서 광범하게 대두되고 있다.
이 대변인은 KBS 파리 특파원, 인재개발원장 등을 거쳐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제천 이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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