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김진영)-윤성빈→추소정 ‘유령의 집’ 크랭크인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2025. 9. 1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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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로젝트 영화 '유령의 집'이 크랭크인 소식을 전하며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유령의 집'은 삶과 죽음, 상실과 자유, 만남과 이별을 통해 인간관계의 따뜻한 연결을 그려내는 미식 판타지 로맨스 영화.

크랭크인 소식과 함께 공개된 대본리딩 사진에는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현재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유령의 집'은 내년 한국과 일본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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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덱스(김진영)-윤성빈→추소정 ‘유령의 집’ 크랭크인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 ‘유령의 집’이 크랭크인 소식을 전하며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유령의 집’은 삶과 죽음, 상실과 자유, 만남과 이별을 통해 인간관계의 따뜻한 연결을 그려내는 미식 판타지 로맨스 영화. 일본 대표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동명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김진영(덱스), 추소정(우주소녀 엑시), 박해린, 윤성빈을 비롯해 반효정, 우지현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4일 크랭크인했다.

크랭크인 소식과 함께 공개된 대본리딩 사진에는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제작진 또한 배우들의 에너지와 팀워크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현재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유령의 집’은 내년 한국과 일본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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