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로 간 BASKETKOREA] 부상으로 미끄러졌던 우리은행 김솔, 그래서 “몸 관리”를 강조했다
손동환 2025. 9. 1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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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174cm, F)은 화봉고 시절 뛰어난 슈터로 평가받았다.
김솔은 "부상 직후에는 많이 속상했다. 아쉽기도 했다. 그렇지만 코치 분들과 언니들 모두 '괜찮다'라고 위로해주셨다.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 그래서 나도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기회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2024~2025시즌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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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관리를 더 신경 쓰고 있다”
김솔(174cm, F)은 화봉고 시절 뛰어난 슈터로 평가받았다. 거리를 가리지 않을 정도로, 좋은 슛을 자랑했다. 그리고 지난 2022년에는대한민국 여자농구 18세 이하 대표팀의 일원으로 선정됐다.
가능성을 보여준 김솔은 2023~2024 WBK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2라운드 1순위로 아산 우리은행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2023~2024)부터 11경기를 뛰었다. 평균 3분 2초 밖에 소화하지 못했으나, 프로 선수로서의 경험을 축적했다. 게다가 데뷔하자마자 ‘플레이오프 우승’이라는 기쁨을 누렸다.
그러나 선수로서는 만족하지 못했다. 그래서 김솔은 2024년 비시즌에 몰두했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으로부터 “뛰는 체력이 좋고, 훈련 태도 또한 성실하다”라는 칭찬을 받았다.
김솔의 꾸준함은 2024년 9월 일본 전지훈련으로 연결됐다. 김솔이 자기 가치를 지속적으로 보여주자, 위성우 감독도 “(김)솔이를 로테이션 멤버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김솔을 지켜봤다.
하지만 김솔은 2024~2025시즌 개막 직전 연습 경기에서 발목을 다쳤다. 크게 다친 김솔은 자기 컨디션을 쉽게 끌어올리지 못했다. 2024~2025시즌을 12경기 평균 7분 넘게 뛰었으나, 기대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김솔은 “부상 직후에는 많이 속상했다. 아쉽기도 했다. 그렇지만 코치 분들과 언니들 모두 ‘괜찮다’라고 위로해주셨다.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 그래서 나도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기회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2024~2025시즌을 돌아봤다.
김솔(174cm, F)은 화봉고 시절 뛰어난 슈터로 평가받았다. 거리를 가리지 않을 정도로, 좋은 슛을 자랑했다. 그리고 지난 2022년에는대한민국 여자농구 18세 이하 대표팀의 일원으로 선정됐다.
가능성을 보여준 김솔은 2023~2024 WBK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2라운드 1순위로 아산 우리은행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2023~2024)부터 11경기를 뛰었다. 평균 3분 2초 밖에 소화하지 못했으나, 프로 선수로서의 경험을 축적했다. 게다가 데뷔하자마자 ‘플레이오프 우승’이라는 기쁨을 누렸다.
그러나 선수로서는 만족하지 못했다. 그래서 김솔은 2024년 비시즌에 몰두했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으로부터 “뛰는 체력이 좋고, 훈련 태도 또한 성실하다”라는 칭찬을 받았다.
김솔의 꾸준함은 2024년 9월 일본 전지훈련으로 연결됐다. 김솔이 자기 가치를 지속적으로 보여주자, 위성우 감독도 “(김)솔이를 로테이션 멤버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김솔을 지켜봤다.
하지만 김솔은 2024~2025시즌 개막 직전 연습 경기에서 발목을 다쳤다. 크게 다친 김솔은 자기 컨디션을 쉽게 끌어올리지 못했다. 2024~2025시즌을 12경기 평균 7분 넘게 뛰었으나, 기대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김솔은 “부상 직후에는 많이 속상했다. 아쉽기도 했다. 그렇지만 코치 분들과 언니들 모두 ‘괜찮다’라고 위로해주셨다.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 그래서 나도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기회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2024~2025시즌을 돌아봤다.

아쉬움을 삼킨 김솔은 2025년 6월부터 비시즌에 돌입했다. 연습 경기와 퓨쳐스리그, 박신자컵 등 한국에서 실전 감각을 쌓았다. 그리고 지난 9월 12일부터 열린 일본 나고야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김솔의 여건은 그렇게 좋지 않다. 우리은행의 2025~2026시즌 가용 인원이 2024~2025시즌보다 많고, 김솔이 핵심 로테이션 멤버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김솔은 이번 일본 전지훈련을 잘 치러야 한다.
김솔은 “경기를 뛸 수 있는 언니들이 많아졌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그러나 주변 여건이 그렇다고 해서, 내가 마냥 놀면 안 된다. 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하되, 많은 걸 배워야 한다”라며 나고야에서 해야 할 일을 정했다.
다만, 우리은행이 나고야 전지훈련을 마친 후에도, 우리은행은 2025~2026시즌 개막 전까지 2달 가까이 담금질을 해야 한다. 다시 말해, 비시즌이 길다는 뜻. 그래서 김솔은 시즌 전까지 잘 버텨야 한다.
김솔 역시 “나고야 전지훈련 후 2달 정도 남는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 그렇지만 나고야 전지훈련 후 연습 경기를 많이 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훈련에 더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원하는 걸 빨리 캐치해야 한다”라며 남은 비시즌을 중요하게 여겼다.
마지막으로 “다쳤던 적이 별로 없어서, 개인적으로 부상을 신경 쓰지 않았다. 그렇지만 몸 상태가 지난 비시즌에도 이번 비시즌에도 좋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몸 관리와 보강 운동을 더 신경 쓰고 있다. 앞으로도 훈련을 빠지지 않도록, 몸을 더 신경 써야 한다”라고 했다. ‘부상’이라는 큰 장애물을 경험했기에, ‘몸’이라는 단어를 강하게 이야기했다.
사진 = WKBL 제공(본문 첫 번째 사진), 손동환 기자(본문 두 번째 사진)
김솔의 여건은 그렇게 좋지 않다. 우리은행의 2025~2026시즌 가용 인원이 2024~2025시즌보다 많고, 김솔이 핵심 로테이션 멤버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김솔은 이번 일본 전지훈련을 잘 치러야 한다.
김솔은 “경기를 뛸 수 있는 언니들이 많아졌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그러나 주변 여건이 그렇다고 해서, 내가 마냥 놀면 안 된다. 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하되, 많은 걸 배워야 한다”라며 나고야에서 해야 할 일을 정했다.
다만, 우리은행이 나고야 전지훈련을 마친 후에도, 우리은행은 2025~2026시즌 개막 전까지 2달 가까이 담금질을 해야 한다. 다시 말해, 비시즌이 길다는 뜻. 그래서 김솔은 시즌 전까지 잘 버텨야 한다.
김솔 역시 “나고야 전지훈련 후 2달 정도 남는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 그렇지만 나고야 전지훈련 후 연습 경기를 많이 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훈련에 더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원하는 걸 빨리 캐치해야 한다”라며 남은 비시즌을 중요하게 여겼다.
마지막으로 “다쳤던 적이 별로 없어서, 개인적으로 부상을 신경 쓰지 않았다. 그렇지만 몸 상태가 지난 비시즌에도 이번 비시즌에도 좋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몸 관리와 보강 운동을 더 신경 쓰고 있다. 앞으로도 훈련을 빠지지 않도록, 몸을 더 신경 써야 한다”라고 했다. ‘부상’이라는 큰 장애물을 경험했기에, ‘몸’이라는 단어를 강하게 이야기했다.
사진 = WKBL 제공(본문 첫 번째 사진), 손동환 기자(본문 두 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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