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17살 차’ 국제커플에 “적당히 만나다가 때 되면 헤어져”(물어보살)[순간포착]

임혜영 2025. 9. 15. 2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장훈이 17살 연하를 만나는 남성 출연자에게 일침을 가했다.

남성 출연자는 "친구로 만났다. 점점 친해져서 2주 정도를 같이 걷게 됐다. 800km가 끝나고 같이 포르투갈 여행도 갔다. 저는 한국으로 돌아왔고, 이 친구는 여행 중이었다. 유럽 여행을 하다가 '한국 간다. 너네 집으로'라고 연락이 온 것이다. 갑자기"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서장훈이 17살 연하를 만나는 남성 출연자에게 일침을 가했다.

1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는 17살 나이 차이인 국제 커플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스페인의 순례길에서 만났다고. 남성 출연자는 “친구로 만났다. 점점 친해져서 2주 정도를 같이 걷게 됐다. 800km가 끝나고 같이 포르투갈 여행도 갔다. 저는 한국으로 돌아왔고, 이 친구는 여행 중이었다. 유럽 여행을 하다가 ‘한국 간다. 너네 집으로’라고 연락이 온 것이다. 갑자기”라고 설명했다.

남성 출연자는 “처음엔 설레지 않았다. 제 별명이 ‘양아버지’였다. 친구로 받아야 하나, 여자 느낌으로 오면 어떡하나 고민을 먼저 했다”라고 설명한 후 “한국에 와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제가 먼저 고백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걱정과 달리 연인으로 발전해 1년째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남성 출연자는 부모님보다는 주변의 시선이 문제라고 밝혔다. 그는 “분식을 먹으러 갔는데 딸이냐고 하더라. 저희도 신경 쓰지 않았는데 대화하던 걸 영상으로 찍었다. 저희끼리는 재밌어서 SNS에 올렸는데 조회수가 말도 안 되게 나왔다. 그러면서 나쁜 말들이 계속 오는 것이다”라고 고민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두 사람에게 결혼 생각이 있는지 물었고, 여성 출연자는 “아직 결혼하고 싶지 않다”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그럼 걱정할 필요 없다. 적당히 만나다가 때가 되면 대만 가서 안 돌아오면 그만이다. 간단하다”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