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신' 주세혁, 전세계 동호인 대축제 얼굴로…강릉세계마스터즈선수권 홍보 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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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전설적인 수비수 '깎신' 주세혁 대한항공 감독이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선수권 홍보 대사로 발탁됐다.
강릉세계마스터즈선수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이태성·김홍규)는 15일 "주세혁 감독을 대회 조직위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주 감독은 "특별한 대회에 홍보 대사로 참가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전세계 탁구 동호인들이 강릉에서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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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전설적인 수비수 '깎신' 주세혁 대한항공 감독이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선수권 홍보 대사로 발탁됐다.
강릉세계마스터즈선수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이태성·김홍규)는 15일 "주세혁 감독을 대회 조직위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주 감독은 40세 이상 동호인은 물론 선수 출신들도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 생활 체육 탁구 축제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주 감독은 절묘한 커트와 끈질긴 수비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2003년 파리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 단식 최고 성적인 은메달을 따냈고,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도 유승민 현 대한체육회장, 오상은 현 남자 대표팀 감독과 남자 단체전 은메달을 합작했다.
지난해 주세혁 감독은 남자 대표팀을 맡아 파리올림픽을 치렀다. 이후 대한항공 사령탑에 올라 현재 한국 탁구 아이콘 신유빈과 유망주 박가현 등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주 감독은 "특별한 대회에 홍보 대사로 참가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전세계 탁구 동호인들이 강릉에서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강릉 세계마스터즈선수권은 내년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펼쳐진다.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5개 종목에서 연령별(5년 단위) 11개 세부 종별로 열린다.
한국 탁구 레전드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겸 한국마사회 감독이 대회 조직위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협회는 최근 한국 여자 탁구 수비수 계보를 이었던 박미영을 생활 탁구 국가대표로 뽑아 내년 대회에 출전시킬 계획이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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