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요안나 1주기 추모제…유족 "모든 노동자에 괴롭힘 금지법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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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의 1주기인 15일 저녁 시민단체와 오 캐스터의 유족이 마포구 MBC 앞에서 추모문화제를 열었다.
지난 8일부터 MBC 앞에서 단식농성 중인 오 캐스터의 어머니 장연미 씨는 추모제에 참석해 "제2의 요안나를 막기 위해 모든 노동자에게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MBC는 15일 '기상기후 전문가' 제도를 도입하고 기존의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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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의 1주기인 15일 저녁 시민단체와 오 캐스터의 유족이 마포구 MBC 앞에서 추모문화제를 열었다.
지난 8일부터 MBC 앞에서 단식농성 중인 오 캐스터의 어머니 장연미 씨는 추모제에 참석해 "제2의 요안나를 막기 위해 모든 노동자에게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씨는 "MBC는 프리랜서 계약을 했다는 이유로 (딸을) 괴롭힘으로부터 보호해주지 않았고,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아무 때나 쓰고 버렸다"고 주장했다.
이날 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은 묵념하고 헌화·분향하며 오 캐스터를 추모했다.
한편, MBC는 15일 '기상기후 전문가' 제도를 도입하고 기존의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오 캐스터 1주기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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