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무명의병포럼’·‘양평의병기념사업회’, 국회의장 초청 국회상징석·독립기억광장 방문

정자연 기자 2025. 9. 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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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뒤안길에 밀려난 무명의병의 가치를 확산하고 기념사업을 추진해온 무명의병포럼과 양평의병기념사업회 회원들이 우원식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국회 독립기억광장을 방문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15일 오전 11시20분 무명의병포럼 및 양평의병기념사업회 등 20여명을 초청해 국회 상징석과 독립기억광장 답사를 포함한 오찬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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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병포럼·양평의병기념사업회, 우원식 국회의장 초청… 만남 가져
국회 상징석과 독립기억광장 답사... 무명독립용사 재조명 필요성 공유


역사의 뒤안길에 밀려난 무명의병의 가치를 확산하고 기념사업을 추진해온 무명의병포럼과 양평의병기념사업회 회원들이 우원식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국회 독립기억광장을 방문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15일 오전 11시20분 무명의병포럼 및 양평의병기념사업회 등 20여명을 초청해 국회 상징석과 독립기억광장 답사를 포함한 오찬 자리를 마련했다. 그동안 무명의병 발굴 및 관련 사업을 추진해온 이들과 함께 민주주의와 독립운동의 가치를 되새기며 무명독립용사 재조명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뜻을 담았다. 

행사에는 ㈔양평의병기념사업회 신교중 회장, 최봉주 상임이사, 이복재·김수미 이사 등 지역에서 의병을 기리고 연구해온 향토사학자 및 기념사업회 관계자를 비롯해 2022년 역사·언론·문화·시민사회계가 뜻을 모아 창립한 무명의병포럼의 강진갑(역사문화콘텐츠연구원장)·최종식 공동대표, 이준식 고문(전 독립기념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름도, 기록도 남기지 못한 채 사라진 무명의병의 뜻을 기려온 무명의병포럼과 양평의병기념사업회 회원들이 우원식 의장의 초청으로 국회를 찾았다. 15일 오전 국회 독립기억광장에서 우 의장과 무명의병포럼 강진갑·최종식 공동대표, 최봉주 양평의병기념사업회 상임이사 등이 독립군가를 합창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독립기억광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하늘의 별이 된 무명의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올해 국회도서관 전면에 조성돼 광복절을 하루 앞둔 지난 8월 14일 제막식이 열렸다.

우원식 의장은 “국가가 위험에 빠졌을 때 이름도 빛도 없이 스러져간 무명용사들은, 위기 때 마다 앞장서서 나라를 지킨 오늘날 국민 정신의 뿌리”라며 “이런 내용을 먼저 공감하고 무명의병 가치를 확산하는 소중한 일을 이끌어오신 여러분께 감사하다. 무명의병의 희생을 잘 기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정자연 기자 jjy84@kyeonggi.com
곽민규 PD rockmanias@kyeonggi.com
조은호 인턴PD fine5836@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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