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서울특별시선수단 출정식… "서울의 저력, 부산서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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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서울특별시선수단이 오는 10월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 주최, 부산광역시체육회(회장 장인화)·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주관으로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 달성을 목표로 출정식을 갖고 결의를 다졌다.
서울특별시체육회는 9월 12일 광화문광장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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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체육회, 훈련·심리·영양 관리까지 전방위 지원
"공정한 승부로 서울의 자긍심 세울 것"… 강태선 회장 격려사

[STN뉴스] 류승우 기자┃서울특별시선수단이 오는 10월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 주최, 부산광역시체육회(회장 장인화)·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주관으로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 달성을 목표로 출정식을 갖고 결의를 다졌다. 선수단은 2,100여 명의 대규모 인원으로 전 종목에 출전해 '서울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결의의 장
서울특별시체육회는 9월 12일 광화문광장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와 시의회 주요 인사, 체육회 임원, 지도자, 선수단, 시민 응원단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응원 열기를 더했다.
종합 2위 목표로 전 종목 출전
서울특별시선수단은 50개 종목에 걸쳐 2,100여 명 규모로 꾸려졌다. 이는 전국체육대회 역사상 최대 수준에 해당하며, 서울시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 2위'라는 명확한 목표를 내세우고 총력 지원에 나선다.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은 출정사에서 "서울 선수단은 전국 최고의 실력을 갖춘 엘리트 체육의 중심"이라며 "정정당당한 승부로 서울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서울시는 끝까지 선수들과 함께하며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전문적 지원 체계로 경기력 극대화
서울시체육회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훈련 지원과 심리 안정 프로그램, 체계적인 영양·건강 관리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펼쳐왔다. 출정식에서는 선수단 입장, 출정 보고, 결의문 낭독, 응원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하나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막바지 컨디션 조율… 10월 부산에서 승부
서울특별시선수단은 출정식을 마치고 남은 기간 동안 막바지 컨디션 조율에 집중한다.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무대에서 서울 체육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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